[스크랩] 서울 성곽 걷기 1차 혜화문에서 동대문, 남산, 남대문 길 위의 역사학 시리즈 걷기 1회로 서울 성곽 혜화문에서 남대문 코스를 걸었다. 2011년 3월 12일 오후 1시에 4호선 한성대 입구역 4번 출구에서 나길도 회원들과 만났다. 일행은 꽃향유님, 메싸이님, 메싸이 동행님, 달이님, 산티아고님, 동행2분, 레몬트리님, 리치걸님, 샨티님, 동행 1분, 함박님, 정만님, ..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11.03.14
[스크랩] 혜화동 쌍쌍바를 다녀와서 중2때부터 고3까지 함께 공부하던 아이들이 이젠 킬힐을 신고 화장을하고 남친,여친을 데리고 오고 ..때론 외롭다고 문자를하고 연인과 헤어졌노라고 문자를한다. 그 세월만큼 나는 낡아가고 있는데...깨닫지 못함이 병이다. ㅎㅎ 지난 1월 8일 이젠 제법 창단을하고 멤버구성을 해서 대학로의 한 구성..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11.01.11
[스크랩] 얼큰한 돼지등뼈 감자탕 겨울이 되면 보글보글 찌개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지요.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서 국물 떠먹으면서, 맛있는 고기도 뜯어 먹을 수 있는 감자탕을 주말에 해먹었어요. 돼지 등뼈는 무척 싸요. 제가 800g 샀는데 4천원어치에요. 두 식구 먹기에는 너무 많았는데, 돼지 등뼈 800 g 정도면 어른 네명이 충..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10.05.31
[스크랩] 찹쌀 고추장 담그는 방법 고추장 담는데 필요한 재료들 고추가루 4근(2400g), 청양고추가루2근 (1200g), 메주가루 (1000g), 찹쌀가루 한되, 엿질금 (1000g), 국산쌀물엿( 5kg), 소금 1) 엿질금을 따뜻한물에 불려서 찌꺼기를 따로 건져냅니다. 식혜를 할때에는 맑은 물을 하지만 저는 고추장할때에는 걸러진 엿질금 물을 그대로 씁니다. 2) ..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10.05.31
[스크랩] 전라도의 아름다운길 20선^^* 전라도의 아름다운길 20선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길 ▲ 송광사 진입로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죽절리 ~ 해월리(지방도 741호선) 도로 양 옆으로 40년생 벚나무가 2km구간에 걸쳐 빼곡히 늘어서 있는 길이며, 매년 4월이면 입구에 서부터 은빛 물결 출렁이는 환상의 벚꽃터널이다. 지역마다 이름난 벚꽃 길은 ..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08.02.27
어거스트 러쉬 ▲ 어거스트 러쉬 음악이 만들어 준 인연 ⓒ CJ 엔터테인먼트 어거스트 러쉬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세상의 나 같은 타인 내겐 남편보다 나를 더 잘 알고 남편보다 더 오랜 지기가 하나 있다. 짐작하셨겠지만 그는 물론 남자이다. 그와는 그 흔한 악수 한 번 제대로 나눈 기억이 없다. (중략) 그러나 그를 ..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08.01.03
영화. 모처럼 멜로 한편.. 열한번 째 엄마 /김혜수 정말이지 돈 안든 영화 정말이지 김혜수의 매력을 느낀영화 김혜수의 어딘지 모를 염세적이고 퇴폐적인 냄새가 나던 헤어 스타일 닮고 싶었다. ㅎㅎㅎ 황정민의 어눌한 이웃집 총각도... 어린배우의 까만 ..깊은 호수 같았던 눈망울도 세상을 너무 알아버려..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07.12.06
[스크랩] 색, 계 정사신 외에도 매력이 넘치는 영화 <색, 계> 1938년 홍콩,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영국으로 간 아버지를 기다리던 '왕치아즈(탕웨이)'는 교내 연극부에 가입하게 된다. 처음엔 단순히 연기가 재밌어서 시작했지만 그 연극부는 항일(抗日) 운동을 벌이는 학생 단체였고, 급기야 친일파의 핵심..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07.12.06
여행 /만리장성..북경 북경 장가계 090_1181567719250.jpg0.03MB북경 장가계 091_1181567719312.jpg0.03MB북경 장가계 094_1181567719375.jpg0.04MB북경 장가계 095_1181567719406.jpg0.02MB북경 장가계 096_1181567719437.jpg0.03MB북경 장가계 098_1181567719484.jpg0.04MB북경 장가계 102_1181567719515.jpg0.02MB북경 장가계 111_1181567719562.jpg0.03MB북경 장가계 112_1181567719593.jpg0.03MB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07.06.11
영화/ 캐리비안해적 3 3시간짜리.. 밤 늦은 10시 20분 상영 새벽 한시를 넘겨 끝남 조니 댑은 여전히 멋지지만... 1편은 케이블에서..2편은 말로만 들었으니... 3편이 이해 &#46084;리 없다 할수도 있지만... 중간 중간...밀려드는 졸음을 막는건... 아..이젠 이런류의 영화가 이해안되는 나이..세대가 밀려가고 있구나..실감하는게.. 문화라는 이름의것들 200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