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I’ve Been Loving You
Stairway To Heaven to eleven every night It really makes life a drag I don't think that's right I've really been the best of fools I did what I could, yeah Cause I love you, baby How I love you, darling How I love you, baby How I love you, girl, little girl Baby, since I've been loving you I'm about to lose my worried mind Everybody trying to tell me That you didn't mean me no good I've been trying Lord, let me tell you, let me tell you I really did the best I could I've been working from seven to eleven every night I said It kinda makes my life a drag Lord, that ain't right, no no! Since I've been loving you I'm about to lose my worried mind Said I been crying, yeah Oh my tears they felt like rain Don't you hear them? Don't you hear them falling? Don't you hear them? Don't you hear them falling? Do you remember, mama When I knocked upon your door? I said you had the nerve to tell me You didn't want me no more, yeah I open my front door Hear my back door slam You know I must have one of them new fangled new fangled back door, man I've been working from seven to eleven every night It kinda makes my life a drag Ah yeah, it makes a drag Baby, since I've been loving you I'm about to lose I'm about to lose, lose my worried mind Just one more, just one more oh yeah Since I've been loving you I'm about to lose my worried mind ![]() 열 한시까지 일을 하며 사는 건 정말 인생을 따분하게 해요 이건 잘못된 거에요 난 바보 중에 바보였어요 당신을 사랑하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을 한거에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귀여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을 사랑하게 된 후로 초조한 내 마음에 미칠 것 같아요 사람들은 다들 이렇게 말해요 당신이 내게 쌀쌀맞게 군다고 말이에요 난 애써왔어요 제발 내 말 좀 들어봐요 난 정말 최선을 다했는걸요 일곱시부터 매일밤 열 한시까지 일을 하며 사는 건 정말 인생을 따분하게 해요 이건 잘못된 거에요 당신을 사랑하게 된 후로 초조한 내 마음에 미칠 것 같아요 난 울고 있다고 했잖아요 비오듯 눈물이 흘러 내렸어요 들리지 않나요? 흐르는 내 눈물을 안 들려요? 들리지 않아요? 흘러 내리는 눈물이 들리지 않나요? 당신 문을 두드렸던 거 기억 하나요? 당신은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할 용기가 있다고 했잖아요 난 앞문을 열었다가 뒷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어요 그 중 하나를 고쳐 놨어야 했어요 뒷문을 고쳐 놨어야 했죠 일곱시부터 매일밤 열 한시까지 일을 하며 사는 건 정말 인생을 따분하게 해요 밋밋한 삶이 되어 버려요 당신을 사랑하게 된 이후로 난 혼란스러워요 초조한 내 마음에 미칠 것 같아요 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당신을 만난 이후로 초조한 내 마음에 미쳐 버릴 것 같아요 ![]() 영국 출신의 대표 4인조 헤비메탈 그룹으로 70년대의 대표적인 그룹 레드 제플린의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훌륭한 곡이다. 1969년, 뉴 야드버즈(New Yardbirds)라는 그룹명에서 레드 제플린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그해 첫 앨범을 차트 10위에 랭크시킨 이후 모든 앨범을 플래티넘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현재는 1979년에 드러머인 존 본햄(John Bonzo Bonham)의 사망 이후 사실적으로 그룹을 해체하고 리드기타인 지미 페이지와 보컬 로버트 플랜드만이 가끔 앨범 발표를 하고 있다. |
'클래식,샹송,팝.등...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nie Haslam /Still Life (0) | 2006.04.25 |
---|---|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0) | 2006.04.24 |
Lemon Tree - Peter Paul & Mary (0) | 2006.04.21 |
[스크랩] All for the love of a girl/Jonny Horton (0) | 2006.04.19 |
쟈크린의 눈물 외 다수 (0) | 200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