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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우순실

늘푸른재가노인복지센터 2006. 4. 13. 09:36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데 내겐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비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난버린 이야기들이 네겐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사람아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은 지금은 빗속으로 걸어가는 네겐 우산이 되리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 그릴수있는 작은 사람이어라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