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생님도 울고 나 또한 서운하고 또 뵐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간단하게나마 준비를 하여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
두분만 계시는 공간으로 가시니 더욱 편안하시길 빌지만 아주 오랜 시간 함께 했기에 서운함이 배가 되었다
응급상황도 많았고 할머니 어르신과는 노래도 많이 불렀는데...
어르신...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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